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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 12월 07일
전자공학 전공자로서 그간 생태 목회에 집중하느라 미디어 분야와는 잠시 거리를 두어왔습니다.
제 IT 지식은 90년대에 멈춰 있었지만, 이번 AI 특강 장소 제공을 계기로 저 또한 새로운 기술의 흐름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.
강사님께서는 우리 교회가 세미나를 진행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공간이라며 감사를 표해주셨고,
덕분에 장소를 나눈 보람을 깊이 느꼈습니다.
이제는 AI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임을 실감합니다. 야외 활동이 줄어드는 겨울 시즌을 맞아,
저 또한 단순한 활용을 넘어 깊이 있는 학습을 시작해보려 합니다.